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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habamo | 2022.01.08 21:49:41 댓글: 17 조회: 2095 추천: 1
분류연애·혼인 https://file.moyiza.kr/family/4340975
안녕하세요 .   
저는 결혼 한지3년 됐고 85년생 37살 .. 남편은 저보다 2살 년상이예요. 둘다 나이가 많아요. 
외국에서 류학하다 결혼해서 외국에 눌러살고 있어요.가까운 거리에 사촌 언니가 살아요. 류학생 시절부터 절 많이 돌봐줬고 절 잘 챙겨줬어요  .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 근데 요즘은 갈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예요 조카들 이뻐서 자주 가싶은데 말이죠 ....
놀러갈때마다 왜 애 안 가지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진지하게 아직 애 갖고 싶지 않고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아직 갖고 싶은 생각이 안 생긴다고 얘기했죠 . 
제가 그렇게 진지하게 대답해줬으면 다시는 그런 얘기 물어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놀러가면 매번 똑같아요   이번에도 갔더니 
식사하면서 언니랑 형부가 왜 또 애 안 가지냐고 
휴.....   남편이 없으면 제가 싫은티를 팍팍 내겠지만형부도 있고 술자리라서 싫은 얼굴 하기가 좀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요  다른 화제로 돌렸죠 
 근데 또 다시  왜 안 가지냐고 캐물어요 ....


다 알고 있어요 나이가 많아서  애가 안생길수도  있다는 것도 앞으로  노력해도 안 생길수도 있고   앞으로   애가 욕심날때 안 생길수도 있겠죠 

뭐 어쩌겠어요 본인이 선택한거니  본인이 힘들어야죠. 그때가서 안 생겨서 슬픈것도 저 본인이고  힘든것도 제 본인못이죠 . 


다들 좀 애 없는  부부들한테 제발 왜 애 없냐고 물어보지들 말아요  너무 실례얘요  
 불임일수도  있는데  그걸 굳이 남한테 얘기하는데 싫을수도  있잖아요
정말 너무 실례예요 제발 그런 질문들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횡성수설 했네요  

쓰고나니  좀 기분이 풀리네요 





추천 (1) 선물 (0명)
IP: ♡.109.♡.161
정왕동최고점핑 (♡.34.♡.220) - 2022/01/08 23:40:46

저랑 나이가 똑같네요^^
저는 한국에 살아요~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있지만 애기없이
사는것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ㅠㅠ
저는 육아에 지쳐있거든요...
암튼 동갑이라 반갑네요^^
다음에 또 만날일 있다면 미리 문자로
이런얘기는 자제해달라도 정중히 부탁해보세요
기분나쁘다는것도 말해줘야 할거 같애요

habamo (♡.49.♡.110) - 2022/01/09 14:00:24

저랑 동갑이시군요
애는 못키워봐서 (*'▽'*)
뭐라고 격려의 말을 해야 할지요

힘내세요 화이팅

백양71 (♡.208.♡.70) - 2022/01/09 09:11:17

가족이니까 관심해서 그러지요.근데 왜 애 안가지나요?ㅎㅎ

habamo (♡.49.♡.110) - 2022/01/09 13:55:36

모르겠어요 애 갖고싶은 생각이 안생겨요 왜서일가요

코스모스Q (♡.48.♡.206) - 2022/01/09 11:41:38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굳이 가는 이유는? 한동안 발길이 뜸해지면 아무리 눈치 없는 사람이라도 눈치채겠죠

habamo (♡.49.♡.110) - 2022/01/09 13:58:04

제가 내키지 않으면 안 가면 안될 학생 시절에 정도로 많이 신세졌어요
사촌언니가 감사히 선뜻 류학비용을 대줘서 류학도 오게 되였구요 신세 많이 졌었어요. 그래서 싫어도 다녀야만 해요 이래서 남한테 신세 지면 참아나 하나봐요

일초한방울 (♡.123.♡.207) - 2022/01/09 14:43:09

담에 또 물어보면 顺其自然이라 하세요~
글고 37살 많은축도 아니예요 울회사 여자는 요새 40살에 첫애 낳앗어요

habamo (♡.49.♡.101) - 2022/01/09 15:36:46

顺其自然 이라고 말하면 또 노력해야지 이래요 ㅎ
뭐 말하나 또 뭐 말해요 ㅎㅎ

대동설 (♡.62.♡.18) - 2022/01/09 15:01:38

별일도 아닌것같구 ......

habamo (♡.49.♡.101) - 2022/01/09 15:35:29

별일이야 아니지요

그래도 스트레스여서 말이지요

배꽃 (♡.61.♡.55) - 2022/01/09 16:05:35

상대방이 내 일을 자꾸 간섭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냥 언니가 아직 애가 없는 내가 많이 걱정되는구나라고 언니입장에서 이해하면 사실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그래도 언니가 자꾸 물어보는게 싫으면 언니한테 나도 이것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자꾸 물어보면 재촉당하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느끼니까 내가 언니 도움이 필요해서 요청하기 전에는 자주 물어보는거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그래도 계속 물어보면 많이 내가 많이 걱정되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물을 때마다 아직 안 생기네요. 그렇게 말하고 다른 화제로 확 돌려버리세요.

그리고 신세졌으니 참아야 한다는.. 이런 피해적 사유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지똥이 (♡.171.♡.53) - 2022/01/10 16:39:13

그거말곤 할말이 없는모얘네요

이해최 (♡.25.♡.236) - 2022/01/11 21:32:54

이글은 한사람이 생각입니다. 글쓴사람 스트레스보다는 내가 인격체를 다 이해하기 보다는 요해를 하셔야 빠른답을찾습니다.받아드리기보다는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나는 개미도 먹는사람이다 이런ㅋㅋㅋ

hyun0606 (♡.44.♡.59) - 2022/01/13 05:54:50

언니가 그정도로 챙겨줄정도면 동생을 정말 많이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동생입장에서 듣기싫은말로 스트레스받을 정도면 저같으면 단호하게 얘기할것 같아요
언니가 생각해서 하는말은 알겠는데 같은말 자꾸 들으면 스트레스다. 앞으로 한번만 더 얘기하면 당분간 발길끊을거라고요 ㅎㅎ

깜찍여우 (♡.166.♡.81) - 2022/01/16 13:02:23

챙겨줬던 언니라 안타까운맘일껄요.
상처라서 듣기싫은 거죠
이해가죠.....
탄산음료수 끊고 열시미 운동도하고 자연스럽게 지내시다보면 존 ...일이 생길거예요....우선 맘부터 추스리세요

코테츠 (♡.169.♡.223) - 2022/01/17 10:07:21

난 주위에 38살 40살에 첫애를 낳은 지인이 3명이나 돼서 님의 뭘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네요.
애 낳기싶은데 노력해도 안생기는거면 옆에서 자꾸말하면 짜증나지만
본인이 아직 크게 애기를 갖고싶은거 갖지도 않은데 뭘 ..그냥 흘러보내면되죠.

하지만 나이를 보면 딩크족이던 노력해서 애를 낳던 한쪽은 선택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顺其自然만 믿다가는 또 몇년이 그냥 지나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신세진 언니라 해도 명절이랑 생일때만 인사하고 자주 안다녀도 괜찮아요.
싫다면서 다닐 필요까지는 없어요.

에이플라워 (♡.93.♡.234) - 2022/01/19 14:15:43

으이그...좋아 좋은줄 모르구...
우리는 스치기만 해도 생기는데...
난 콘돈 쓰기 제일 질색인데도,
쓸수 밖에 없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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