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2월생 양자가 친부모 찾습니다

하치로 | 2022.06.29 16:01:18 댓글: 2 조회: 384 추천: 1
분류길림성 https://file.moyiza.kr/find/4380725

추가정보:
언니 한명 있고 3살 정도 터울 있다고 합니다.
친모 성씨가 박씨라고 합니다.(확실치 않음)
친부는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흑룡강 어디서 왔다고 하는데요.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흑룡강에서 연변쪽으로 어찌저찌 온게 아닐까 합니다.

5개월때 연변으로 온거 같아요. 확실하지 않습니다.



생년월일: 88년 2월 11일

성별: 여

태어난 곳: 모름

입양한 시기: 모름

파양당한 횟수: 여러차례

중간에 입양갔다가 파양당한 곳: 모름

최종 입양 간 곳: 연길시

혈액형: A형

형제자매:
꿈자리에는 오빠가 나타나나
양모가 술취해서 흘린 얘기로는 언니가 한명 있는걸로 확인.
아마 오빠 한명 또는 언니 한명 또는 오빠 언니 2명 형제로 추정합니다.



신체 특징:

1. 오른쪽 입술 위에 점이 있음
(피부 깊숙히 박힌 점이므로 태어났을 때부터 있었으리라 추정)

얼굴 다른 부위에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오래전에
미용목적으로 레이저로 지웠기 때문에
어디에 얼만큼 점이 있었는지 기억을 못합니다.

2. 쌍꺼풀이 없습니다.

3. 알러지 체질



제 본인의 100일 사진을 보면 (100일 더 된 사진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애 치고 머리숯이 엄청나게 많으며 위로 솟구친 사자같은 머리이고

색은 검고 굵으며 약간의 곱슬끼가 있습니다.

이마에 잔머리가 곱게 내려와 있어서 귀엽긴 합니다.

애기 치고는 눈썹이 또렷하며 왼쪽 눈썹이 좀 더 올라갔습니다.

이게 단서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머리숯이 엄청 많고 검고 굵습니다.


머리 숯 많은 애기는 태어나서부터 남다를까요?

배냇머리가 숯 많고 그런가요?

애 나오자마자 눈썹이며 그런 특징이 보이나요?

애 안낳아봐서 모르겠습니다.



비위가 상당히 약한 체질입니다.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합니다.

어릴적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고생 꽤 했습니다.

위도 약합니다. 쉽게 토하고 해서 어릴때 침을 많이 맞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는게 생년월일밖에 없네요. 정확한지 몰라요.

생일도 정확한지 아니면 입양온 날짜로 대충 지은건지 현재는 알 길이 없고요.


사정이 어찌하여 친자식을 입양 보낸 것인지는 원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80년대는 전쟁 끝나고 여러가지 역사가 있었으므로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이고.

그시절에는 피임도구도 없어 원치 않은 아이를 임신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은 살기 좋아졌고 여유도 생기는 좋은 세상이니

친부모라면 그시절 사정으로 인하여 떼어낸 핏줄이 그리울 꺼라고 예상이 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본능적으로 핏줄이 그립습니다.

친부모님 살아 계시면 추측하건대 지금 아마 60대~70대 정도 되겠네요.

형제자매는 아마 30~40대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이분들 가족이나 주변에 계신 지인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찾으려고 했으나 현재 어르신들 다 돌아가셔서 찾을 방도가 없으며

찾을 길이 막혀있습니다.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 분들이라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신 아버지 친누님이
화룡 투도계십니다.

친언니분이 저를 찾으러 2~3번 왔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인터넷상이므로 제 개인신상 정보가 우려되어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부디 연락 닿길 바라오며

쪽지나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혹여 어르신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주변 젊은 분들 도움 요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으로 여기에 제 전화번호나 사진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꼭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추천 (1)
IP: ♡.24.♡.8
xiaohuazhu16 (♡.27.♡.108) - 2021/11/02 21:03:46

참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꼭 찾으시길 기원할게요
화이팅 하세요!!!

하치로 (♡.141.♡.129) - 2021/11/03 16:21:42

감사합니다~!

23,72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28238
네로
2010-05-02
46345
진즈쉰
2022-08-12
36
BINSHEN
2022-08-12
52
불새김
2022-08-10
575
샤이킷
2022-08-09
257
명옥오빠
2022-08-08
101
MyzTiger
2022-08-07
150
붕어0420
2022-08-05
263
행복한남성
2022-08-05
61
행복한남성
2022-08-05
65
다예맘
2022-08-03
120
금랑
2022-07-29
339
B형남자
2022-07-23
188
코나사랑
2022-07-22
132
xinjiang342
2022-07-16
366
가지밥
2022-07-16
275
nemo1971
2022-07-07
358
하치로
2022-06-29
384
잘있냐고
2022-06-29
1278
투투리
2022-06-27
312
이태숙보고싶다
2022-06-27
649
YT로직스
2022-06-22
223
독고이다
2022-06-19
1071
존귀한자
2022-06-19
359
jinzhengsan
2022-06-17
1321
브리바
2022-06-16
382
브리바
2022-06-16
40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