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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름 대로 틀리게죠

번개림 | 2021.03.19 17:04:19 댓글: 11 조회: 1081 추천: 0
분류직장생활 https://file.moyiza.kr/lifejob/4239914
쯤 한가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 회사는 전자 무역회사로서 한국 지방 공단에 위치해 있으며 업무상 직원 모집은 제가 직접 뽑는 편입니다.
한국 사회 생활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알게지만 공단에서는 주야 2교대를 하여야 돈을 많이 벌죠.
대신 정직원은 정말로 하늘에 별 따기이죠 ,거기에다 조선족끼리 공장에서 터세를 엄첨 부리죠.

반대로 저희 회사는 관리자가 조선족인 저는 최대한 직원들의 편리를 많이 주는편입니다.
저희 회사는 한국인과 중국인들이(조선족) 여러명이 있죠
그중에서도 같은 중국인들 한테 많은편리를 주는편입니다.

하지만 같은 중국인으로써 왜서 다른 회사에서 터세를 받은지는 알만할것 같아요
얼마전에 새로운 남자 직원을 뽑아죠, 자신은 이 회사에 정말 맞는데 애가 금방 태여나서 월급을
좀더 올려주면 안되냐고 하니, 같은 부모 입장이라 월급 인상을 하고 정직원을 시켜주어죠.

몇개월 지나서 일은 대충대충하고 결석도 여러번하여죠,그나마 참아주어죠
근데 어느날인가는 갑자기다들 일을 하는데 "과장님 저 오늘 반차 쓸게요" 말투가 엄청 더럽게 말하기에
저도 화가 나서 "너 직접 사장같이 말해라" 해더니 두덜대면서 사직서도 안내도 인사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어죠, 내가 너두 어이없엇서,할말이 없네요.
만약에 먼 사정으로 인해 반차 쓰게다고 말투 곱게 말하면 반차를 주게죠.

또다른 조선족 직원은 3년 동안 근무를 해는데, 자기가 老员工이라고 내가 없을때
터세를 부리고 현장에서 코를 굴며 자고 있지 않게는가,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짤라버려죠.
왜냐하면 저는 터세를 부리는것은 절대 용납을 하지않는 편입니다.
얼마후 다른 직원이 그놈을 만나는데 ,나를 보면 가만 안둔다고 하네요 ㅎㅎ
1달전인가 편의점에서 그놈을 보아는데 딱 봐도 백수인것 같아고 ,나를 보고 그냥 모른척하든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열심히 사는데 꼭 이런 분들땜에 억울한 누명을 많이 쓰죠.
타국에서 고생하며서 서로 이해를 하고 서로 돕으면서 같이 돈을 벌면 좋지 않을가요

왜서 꼭 삐툴게 나가야만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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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118.♡.170) - 2021/03/19 17:17:38

잘라 버린게 잘했어요!
타국에서 자기 주제 보고 행동 해야 사랑 받는 법이죠!

번개림 (♡.99.♡.152) - 2021/03/22 14:11:21

그러게요,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한다고,어디든지 성실함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깜찍여우 (♡.88.♡.56) - 2021/03/19 19:30:49

잘했어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어떤사람은 자꾸 베풀어주면 원래부터 받기만 하는가 하던데요
열번줘다가 한번안주는것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잰 아예 냉정하니 나도 편하던데요
이젠 나이도 있는지라 내 행복하고 내 편안대로 살려고 해요

번개림 (♡.99.♡.152) - 2021/03/22 14:14:55

네 그러게요, 가끔은 이런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만약에 다른 한국인이 관리자로 있거나 혹은 사장이 직접 관리를 하면
너희들은 진짜로 엿된다고 ㅎㅎ
같은 외국 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서로 돕고 지내면 얼마나 좋을가요~

고운marshy (♡.50.♡.9) - 2021/03/20 15:55:43

사람은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아야되는데 말이죠 ㅠㅠ

번개림 (♡.99.♡.152) - 2021/03/22 14:16:57

저도 힘들때마다 항상 처음 한국에 왔을때 힘든 시기를 생각합니다, 그 힘든 시기를 다 버텨는데 지금은 더욱 할수있다고~

스노우맨K (♡.244.♡.184) - 2021/03/21 15:46:56

조직생활 하면서 막무가내로 나가는 사람들은 다른데 가서도 똑같이 짤릴겁니다...이건 타국뿐만아니라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임.

번개림 (♡.99.♡.152) - 2021/03/22 14:21:02

그렇죠,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어를 안다고 저희 민족은 이회사 아니면 다른 회사를 찾지,머 대단하다구
이런 마인더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쯤 공장에서는 한국어 서툰 베트남 태국 직원을 뽑지 중국인들을 뽑지 않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에서 시작과 긑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더구나 끝이 이뻐야 나중에 더욱 좋은 인연이 있을거구~

스노우맨K (♡.154.♡.86) - 2021/03/22 15:49:37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샌다고, 저런사람은 중국에서 취직해도 똑같이 행동했을 겁니다. 요즘같이 인건비 비싼세월에 저렇게 행동하면 어딜가든 바로 짤립니다. 성실하게 출퇴근해도 실적이 없거나 업무완성도 떨어진다고 짜르는 세월인데...직상생활 3년차까지는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야죠.

코테츠 (♡.179.♡.85) - 2021/03/26 10:45:36

그런 사람들은 국적관계없이 배운것이 딱 거기가지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이라해도 한국에서 알바 감각으로 돈만벌고 집에 가자..는 생각이 밑바탕에 있어보이구요.
그 공장에서 일안하면 다른 공장가면 되는거고...한국인이 잘하지 않는 3디 일은 많다고 하니까....

남방에서 일 관계로 조선족 사장님을 몇명 만나봤지만 다들 엄청 斯文하고 예의도 바르고 일처리도 깔끔했어요.
중국인 조선족 한국인 상관없이 중간관리자면 그냥 평등하게 대하면 될거 같아요.

번개림 (♡.99.♡.152) - 2021/03/26 15:53:02

맞는말입니다,국적 관계없이 배우지 못하면 자신의 더욱 노력을 해서 자신의 가치를 창조해야지,언제까지 여기 아니면 다른데가면 되지 이런 마인드로 일을 하게되면 영원히 제자리 걸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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