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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사-연변편 8

여삿갓 | 2021.12.17 09:37:37 댓글: 1 조회: 947 추천: 2
분류실화 https://file.moyiza.kr/mywriting/4334252

원래는 7집에다 써야 할 내용인데 지금 쓸게요

나한테 애 악성백혈병이란 말을 하면서 병원에서 말하는게 유전성이란다.(갖다 붙여라 . 참 가지가지도 한다. 이재에 와서 유전성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냐고 ? 건강하게 낳아서 줫으면 건강하게 키워야지 .. 내동생한테 감자국에 오이김치를 먹이고 애한테 무슨 영양가가 갔겟니 ? 더러바서 원 )

(우리 엄마도 얼굴 한번 못본 외할아버지도 생각나고 (일찍 돌아 가셧는데 어떻게 돌아 가신지 모름 ) 노친네를 과부로 만든 애 할배도 생각 나고 (이집도 어떻게 돌아 가셧는지 우리는 모름 ) 이남자 저남자 만난 내 동생도 생각 나고 .내동생이 말햇던 당신 (애아빠 )도 고추에 다마를 넣었다는데 ? 누구의 잘못이냐고 ?... 이런 미친 ㅅㄲ 야 ? 어디서 유전성 같은 소릴 하고 ...) 이런 생각들이 낳지만 그저 우리 집에는 없다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없단다. (그럼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유전성 인가 ? 나쁘게 말하면 다 어른들때문인거지 ...)아니면 애가 쓰레기 식품같은거 많이 먹엇거나 ( 엄마가 말하기를 애가 어릴때 가볼때마다 거의 보모가 바뀌여서 한 보모님이 우리 엄마한테 애가 잘 먹지 못한다면서 학교에서도 다른 애들이 주면 먹고 ... 노친새끼 지만 보약을 처먹으면서 제가 건강해야 애를 본다면서 ... 애할매 입으로 보모를 거의 20명 바꿧다고 자랑 삶아 말하더란다 ) 이때까지 크면서 (나랑 같이 애 보러 갔을때 .난 왜 그런말 못 들엇었지? )그럼 보모들 중에 요즘에 인터넷에서도 나오지만 보모들이 애들 재우기 위해서 수면제랑 등등 나쁜거 먹인건가 ? 별별 생각이 다 난다.

동생과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참 기딱 막힌 얘기를 들엇다 ( 애 아빠 위로 누나가 5명이나 있엇단다. 근데 다 병으로 죽엇단다. 그중에 쌍둥이도 있엇고 ... ) 내동생과 애 할매가 말하는데 죽으니까 속이 편하다 햇던지 ? 시원하다 햇던지 ? ~~ 미친 . (다 어릴때 죽엇단다.) 제 새끼 죽엇는데 편하다. ? 시원하다 ? 이게 글쎄 며느리 하고 할 말인가 ? (그럼 당신 손근이 죽음면 잘 죽엇다 할껏 같음 ) 이런 집구석에서 내동생이 빨리 나오길 잘햇단 생각 밖에 안 난다.

그래도 내 동생은 내가 그때 키웠어야 햇는데 (니가 키운다고 애가 건강한다고는 누구나 보장 못한다. 애 아빠 말대로 유전성이면 ? 지금 애 아빠 꼴이 니 꼴이 된다. -내생각 )

원래 애를 내 동생이 키우겟다는걸 나와 엄마가 말렷다. (자기도 몸이 아파주겟는걸 왜 니가 키우는가고 ..노친네 보고 키우라고 해라고 .개고생 좀 해라고 .니 키우면 애 아빠 다른 여자 만나서 살면 꼴보기 싫재 ? )

나는 왜 그 생각 못햇을까 ? (내 동생이 하는말)

이렇게 되서 애는 애아빠가 키우기로 한거다

남편이 하는 사업은 그나마 적자는 아니지만 이것 저것 떼고나면 내년에 집주인한테 줄 임대비 박에 안 나온다. 그러던참에 가끔씩 다니는 손님중 한사람이 자기도 이런 항목을 하고 싶다 하면서 어떻게 하면 되고 얼마 정도 자금이 들고 이것 저것 묻길래 .남편이 한번 해보겟는가 형식 삼아 물어보니까 자기도 해 볼 생각이 있다하여여서 그냥 그 사람한테 모든걸 다 넘겨줬다 ...

: 돈받앗으니까 시누이 돈 부터 값아 라고

남편: 알았어 내 갑지 않으라고 ?

: 돈있을때 미리 갑아야지 .그돈 자기 한테 잇으면 또 내년 그시간에 갑을라고 ?

남편: 아니 내 지금 전화 통화하고 갑을게 .

시누이 : 오 오빠 먼 일있어 ? (올해에 신랑이 돈 빌린후 , 내가 답답해서 전화 해서 남편을 좀 일자리 찾아 줘라 그뒤부터는 우리 전화도 그쪽에서는 무슨일잇나 싶어 하는거 같다 ㅎㅎ)

남편 : 아니 .내 하던 가계 남한테 넘겻다. 그래서 나는 인젠 백수다.

시누이: ㅎㅎㅎ 나도 백수요 .나도 전에 하던 가계를 남한테 쫜랑 햇어 . 어지간한 정신상태로 못하겟오 . 애란게 어리지 ...

남편: 우리 둘다 백수구나 ..그래서 니 돈 먼저 갑을라고 .나중에 또 빌려쓸 일이 생기면 말할께

시누이:알앗어 .고마워 好还再借不难啊

남편 : 그래 ** 일은 잘 마무리 대 가나 ?

시누이: 지금 진행중이오

남편: 그래 알아서 잘 마루리 하고

시누이 : 이제 설에 같이 고향에 가서 쇠기오 . 그때 가서 좋은 항목 잇으면 같이 생각해 보고 ..

남편: 그때가서 보자 이칭도 심한데 . (그전에 내가 올해 설에는 갈거 같지 못하고 내년 여름에 우리 애가 신분증 5년 만기되여서 다시 해야 되되니까 그때 우리 한번 고향에 갓다 오겟다고 한 말이 있어서다 )

시누이: 오빠네 오면 돈 걱정 하지 말고 내 1만원 대 줄테니까 같이 쇠자 오빠

남편 : 그래 그때 다시 보자

시누이: 그래 88

이럴때까지만 해도 시누이는 당당하게 말햇는데

추천 (2) 선물 (0명)
IP: ♡.208.♡.241
콜라환타 (♡.50.♡.114) - 2021/12/26 16:17:5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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