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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로 환생 했습니다.

람쥐야 | 2022.01.16 12:44:45 댓글: 3 조회: 963 추천: 3
분류40대 공감 https://file.moyiza.kr/sympathy/4342740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환생)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집니다.

10살 전까지는 숨쉬는것부터 먹고 걷고 말하고 뭐 등등을 신생아 (0차)
10대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발견한 문화를 배우는 인생.(1차)
20대는 인간단체에 적응하는 인생(2차)
30대는 가정을 이루고 인간 단체에서 활약을 펼치는 인생?(3차)
40대는 ? 저는 이제 금방 40대라서 어떤 인생인지 아직 모릅니다(4차)
저는 그래도 꽤 적당한 시기에 죽고 바로바로 환생을 해왔다고 봅니다.


어렷을때 부모가 맞벌이하느라 6살까지 거이 외할아버지 집에서 컷다고 합니다.
엄마가 맞여서 밑으로 쪼롱쪼롱 8남매중에 나랑 열몇살 차지나는
막내이모 막내삼촌도 있엇고 외가집에 첫손주여서 꽤 이쁨을 받았지만
말을 겁나가 안듣는 장난 꾸러기라서 모두들 내가 한시라도 사고 치지 안으면
이모 삼촌들이 내가 어디 아프지 않은가 의심부터 했다고 합니다.
유독 나를 통제할수있는분은 외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는 겨울에는 덥다고 문 열어라고 시켯고 여름에는 춥다고 문닫아라 시켰답니다.


그렇게 태여나서 10년이 지나고 1차(환생) 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소학교 때 숙제는 90% 안했습니다.
수학은 공식만 딱 이해하면 숙제안하고도 거이 3등안에 들었는데
외우는거는 도무지 안됬던것 같습니다?(쓰고 읽고한다해서 될일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
그래서 하기도 싫었고 연필은 여러 개 묶어서 쓰다가 선생님한테 혼나고
아빠 묵지 훔쳐다 밑장에 깔아고 쓰다고 혼났고 ,
(열번씩 써라고하면 묵지 9장 바치고 한번만 쓰면 안됨?)

중학교 가서도 숙제 안했거니와...
이과는 백명중에서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서 문제 였지요.
(이해하는건 빠른데 무작정 외우는건 진짜 못함)
숙제 안하고도 이과에 탑수준인 나를 어떻게던 문과 점수까지 올려볼려고
문과 ( 汉语 语文 地理 历史 生物 化学)선생님한테 집중 공략대상이였고
그렇고 공부 안하면서도 이과성적이 그케 좋은 그 머리로 문과공부 했으면
좋은 대학 갈것이라고 엄청 제일 넘쳐나게 맞은것 같습니다.
일어는 좀 배워둘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일어에 열중해서
성적이 상위권으로 올라오자(시집도 안간 일어 선생님이 패는게 너무너무 아픔)
나머지 문과 선생님들도 이놈은 패는게 정답이라고 집에서 보약 먹어가며 패는뜻 싶었어요.
결국 전생에 장난끼로 이모님들 속태운 죄값으로 이번생에 겁나가 맞으며 갚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는 2차(환생)해서 돈벌수 있는 인생이 되였습니다.
근데 이게 끝난게 아니였습니다...마침이면 첫사랑이 대학교 다니는 여자 였습니다..
그는 학교 끝나고 과외해서 버는 돈이 내 월급보다 많아서 진짜 눈물로 눈물로 때려쳤어요.
그리고 고향땅을 떠났음...그래도 조선족이라고 북경에 건설현장에 통역으로 취직했다가
각 부서에서 말하는 걸 중-한 언어로 통역 전달하면서 내용을 받아쓸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말로 통역하고 적는건 내만의 알아볼수 있는 언어로 쓰다가
회의 끝나면 일단 회의록 정리 아직 안됬다고 빈 종이에다 4개 부서 대표장 싸인부터 받아놓고
끝나고 컴퓨터로 정리해서 싸인한 종이 넣고 출력해서 원청으로 올리면 됨)
매일 무슨일을 했는지는 반장들보구 쓰라고 하고 내가 내용정리하면 되고
그렇게 편법으로 벌어먹고 살면서 까지도 약간의 전생에 대한 후회는 있었지만
북경을 끝내고 武汉 함게 가자고 하는 제안에서 나는 결국 학업 필업장 없어서 못가 되였습니다.
전생에 중학교도 제대로 못 필업했던 대가를 충분하게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말 안 듣고 선생님 말 안 들어봤자 최종적으로는 본인만 손해.
(그 당시에는 많이 후회 했지만 지금은 후회 하지 않습니다.)



29살에 한국에 왔고 3차 환생은 거이다 한국에 있었습니다.
아주 진짜 진지하게 곰곰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어렷을 때부터 문 닫으라면 열심히 열어 재끼고
열어라면 돌아다니면서 닫아버리는 그런 말성 꾸러기 애인것도 알고 있고

죽도록 처 맞으면서도 하기 싫은 숙제는 죽으라 안했고
(그때 ~ 진짜 내가 왜 그랬는지 이해 안됨니다,)
(그래서 지금 자작글에도 철자 마아니 틀리고 띠여쓰기도 잘 안되고 ㅠ)
(문과만 열심히 했더라면 소설가가 되였을건뎅..ㅡ.ㅡ)

대학 다니는 여자친구 보기 부끄러워서 일 그만두고 집에 가서
아빠한테서 의학과 공부를 한다고 결심을 했지만 한 달도 견지 못했습니다.

잔머리로 회사에서 승급을 하려고 해도 대학 필업증 없어서 안된다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10여년전이나 혹은 지금도 나는 이 한국땅에서 외국인이고
전생에도 인성부족, 인격부족, 의지력부족인 사람인데
지금은 국적문화차이로 인한 소통부족까지 합쳐져서
저는 완전히 볼품없이 쓸모 없는 인간인것같았습니다,

전생에 지은 업보 때문에라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면 안될것이라고
또 다시 인정도 못 받고 밀려나고 실패 할것만 같았습니다,
(태여나서 장가 한번은 가봐야지 안겠습니까?)

그래서 3차 환생 때는 죽으라고 일에만 매진 했던것 같습니다.
한개 종목에만 죽으라 매진해서 이 나라에서 와서 6년만(35살)에 창업하고
그 분야에 자격증도 따고 회사 대표로서 견적서 계약서 착공 서류 준공 서류 다 만들 줄 압니다.

(거참 진짜로 학교때 汉语 语文 地理 历史 生物 化学보다는 쉬운것 같아요.)
(中国语 能讲能听懂就行,出门打D,开车用导航仪就行, 秦始皇什么时候死的管我什么事,
生物?花开花落还用学吗? 자작글에 틀린글짜 몇개씩 있어도 모두 알아볼수 있지 예?)
그렇게 뻔뻔하게도 말해보지만...그래도 아직은 내가 너무도 부족한 사람인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그러기 때문에...내가 지금 몸 담고 있는 분야 만큼은 무조건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할 것 입니다. (그렇게 3차 인생을 마치고 2022년)

이제는 제4차 환생이 시작 되였습니다.
전생의 업보 때문에 돈 벌기가 이제는 너무 쉬워진것 같지만
장기간 운전 때문에 오래 걸으면 종아리 마비 오는 것 같습니다.

창업하는 과정에서 사랑하던 사람이 떠나버렸습니다.
(그대가 믿고 살아가야 하는 남자로서 하나라도 잘해보겠다는 결심이 넘쳐나게 오바된것 같습니다.)
(그만하면 내 남자로서 충분하다고 좀 말해주시지...라는 간절한 소망도 얼어버리고...)
남 여 사랑에 대한 의심이 생겼습니다.


2차 때는 대학 다니는 여자보다도 돈 못버는것 같아서 헤여지고 돈은 사랑의 근본이라 생각해서
3차 때는 남자라면 사업이 우선이고 가정을 풍요롭게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확신 하고
남자의 의무가 그것이 전부라 생각했는데. 그 의무를 지키는 동안에 사랑을 잃어버렸슴.
또 이렇게 20대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속에서 환생을 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有因必有果,叫恶有恶报,善有善报。
有成必有因,叫前世因果。

인생은 영화가 아님,,,드라마 같은 연속극임...
前世의 과정이 없이 어느날 갑자기 결 심한다해서 되는 일은 절때적으로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렇게 분명히 살아가는 과정에서 2022년 만 40세 나이로 또 다시 한번 환생을 하였습니다.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4차 5차 6차...이렇게 (함께) 환생을 하며 함게 배워가는
配偶 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어렵기도 하고 흠...未知의 세상 탐구마냥 설레이기도 합니다.

모르니깐...

업종을 바꿔서 다시 한번 창업 해봐라고 하면 하,,,,! ?
사실상 창업하는데 상상보다 엄청난 启动资金도 특별한 기술도 크게 필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엉덩이 드리밀고 누워 잘 곳과 한 달 먹구 살돈만 가지고 시작해서 눈감고 이 악물고 딱2년이면
최소한 전차보다는 빠르고 쉽게 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봐서 아니깐..

4차도 열심히 달려봐야겠지만...
나 지금 아이큐로는 이렇게 솔로로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진짜 격어 보고 안 격어 보고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인생을 0살 때부터 0차 1차 2차 3차....로 나눈다면
사랑은 20살 때부터 1차 2차 3 차....로 나눠야하는거 아닙?

나? 아직 안늦었지 예?

학교때는 문과 더럽게 못했으면서 자작글은 겁나게 길게 쓰는 남자~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글짜 조옴 만치예? 다들 일부러 트을리게 쓴줄 알 껨다.ㅋㅋ)
추천 (3) 선물 (0명)
IP: ♡.104.♡.3
flower (♡.93.♡.246) - 2022/01/17 14:02:55

환생에 대한 인식이 참신합니다.늘 그런 마인드로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까꿍v (♡.7.♡.66) - 2022/01/17 15:38:35

어렵습니다...

tiandouma (♡.34.♡.200) - 2022/02/10 10:26:45

글잘보고 갑니다. 너무재밌게 쓰셨어요 ~좋은인연만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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