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않좋아도...

꼬래춤 | 2022.07.01 23:21:52 댓글: 5 조회: 748 추천: 1
분류30대 공감 https://file.moyiza.kr/sympathy/4381289
22년 하반년 첫날.
 
하반년은 뭔가 더 열심히~~ 
효율잇게 하자는 다짐을 어젯밤에 햇는데..

오늘 완전 개판이다. 헐......

1. 아침에 애 학교 데려다 줄때 
개 두마리가 짖으며 달려오길래 애가 놀랫다.
이 장면을 본 개주인은 싱글벙글..

애한테 没事 ,别害怕,개한테 짖지말라..
 이런말을  하지못할망정 웃고 잇는 
징그러운 얼굴을 보니..

어이가 없고 화가 팍!
아침부터 한바탕 해다고!!

遛狗不栓绳하는 사람이랑 
개똥도 치울줄 몰르는 사람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지!

2. 물  배달 시켜야 하는데 비가 내리길래
비 멎은담에 시키려 햇다.
그런데  밥을 하려는데 停水!
할수없이 물을 배달시켯는데
비가 훨씬 쎄개 내리는것이엿다.
배달원의 젖어잇는 옷을보고 좀 미안햇지.

3. 비가 멎고 해볕이 나길래  
샤워하고 새옷 갈아입고 과일사러 고고.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방울이 떨이지기 시작.
다시 집으로 갈까 망설이고 잇는데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옷에  물이 팍~~
이미 옷도 젖어버렷으니 그냥 과일점에 가기로햇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우가 쏟아진다.
길가엔 순식간에 积水!
비바람속에서 홀로 세상과 맞서고 잇는 느낌..
비물은 무릎까지.. 
운동아에 긴치마. 모두 물에 흠뻑!
집에 도착하니까 비가 멎엇다.
언제 폭풍우가 쏟아졋나 싶듯이 해볕이 쨍쨍.

4. 애기 픽업하러갈때도 해볕이 나길래..
우산을 가져 가지 않앗다.
흠.. 픽업해서 오느길에 또 비가 
쏟아지기 시작...
이번엔 우산도 없이 홀라락 다 젖엇지..
집에 도착하니 또 비가 멎음.

5. 피곤한 하루라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고 자려고 
맥주랑 안주 배달시키고 샤워하는데
또 큰비가 쏟아지기 시작.
배달원이 이미 출발햇음 어쩌지? 걱정...
빨리 씻고 나와서  폰보니까 아직 출발하지 않음.
다행이라는 생각에 출발하지 않앗으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전화하니까 전혀 오려던 생각이 없엇다.
괜한 걱정...흠...
그래서 맥주도 마시지 못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

시작이 좋지 않으면 끝도 좋지 않다하지만...

잘 해보고 싶엇던 하반년 첫날!
개판이 되엿지만
막날은 부디 해피하기위해 노력해야졍.
  

 



추천 (1) 선물 (0명)
IP: ♡.172.♡.113
플라밍거 (♡.88.♡.11) - 2022/07/02 17:34:22

저녁에 운동장죠깅하는데 두번 비에흠뻑젖엇음 ...우중죠깅하고나면 심신이 상쾌해져서ㅎㅎ 비가 또 와야될텐데

꼬래춤 (♡.172.♡.113) - 2022/07/03 20:51:00

우중죠깅은 좋을것 같은데요..
일이 잇을때 비벼락 맞는 기분은 영 별로졍~

나도 기회되면 우중죠깅 함 해봐야겟요.ㅋㅋ

봄냉이 (♡.211.♡.166) - 2022/07/06 09:46:07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ㅋㅋ
하반년에는 좋은 남자 만나 연애도 하고 같이 비도 맞고 맥주 먹는 날이 오기를~

꼬래춤 (♡.172.♡.141) - 2022/07/07 22:55:48

땡큐~~~ㅋㅋ
음~~ 한 3년째 남자가 끊기지가 않앗는데요~
모이자에서도 만낫고..친구소개도 잇엇고~
30년넘은 친구가 그러는데 이런상황에선 그중에 무조건 인연이 잇다는데요. ㅋㅋ 저는 누가 인연인지 잘 몰으겟음..ㅎㅎ

gzlee85 (♡.101.♡.80) - 2022/07/16 20:22:24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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